오직 아름다운 글을 쓰기 위해

   안녕하십니까?.
  2018년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제 11대 회장 김 목입니다.
  문학인들 몇몇이 작은 모임을 결성해 글을 쓰고, 작가, 시인의 권익을 향상하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수많은 문학인들이 전국적인 단체에서 활동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도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3갈래로 분산되어있던 이 지역 아동문학관련 단체들이 1993년 통합을 하여 결성된 모임입니다.
  우리 지역을 대표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의 아동문학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모임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의 활동이나, 문학적 성과를 보면 그러고도 남는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21세기는 불확실성의 시대이며, 동심을 잃어가는 시대라고 합니다. 더욱 4차산업혁명으로 상징되는 미래사회는 상대적으로 인간성의 상실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동시 동화 등 동심의 문학은 필요하며, 아동문학가들의 역할도 중차대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의 전통과 그동안 쌓아온 업적을 이어서 아동문학인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창작하고 발표하며, 대접받을 수 있는 권익신장과 풍토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또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월례회의 연수를 통해 회원들의 안목을 넓히는 데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더하여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위한 행사와 사업에도 열성을 쏟겠습니다.
  문학인은 글을 쓰지 않으면 그 존재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문학인의 사명은 첫째도 글쓰기, 둘째도 글쓰기임을 생각하며 회원님들의 건필과 건승을 빕니다.
  

2018년 1월 1일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회장 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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