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고운 꿈이 영그는 그 날까지

  저는 2017년 1월 14일(토)에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총회에서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10대 회장에 취임한 윤영훈입니다. 먼저 고개 숙여 인사를 올립니다.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는 1990년에 창립되어 한국아동문학회의 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한 단체이기에, 회원들의 자부심과 긍지가 매우 크다고 봅니다.
  앞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본회의 설립 취지와 이념을 깊이 새기고, 아름다운 동심의 등불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온갖 정열을 바치겠습니다.   21세기는 불확실성의 시대이며, 동심을 잃어가는 메마른 시대라고 합니다.
  이러한 힘들고 어두운 시대일수록 아동문학가의 존재 가치는 빛이 납니다.
  아동문학가의 맑은 눈과 밝은 마음으로 쓴 향기 나는 작품이 이 세상을 더욱 밝게 하고, 어린이들에게 고운 꿈을 선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는 우리 미래의 꿈과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어린이의 꿈을 키우는데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어린이들의 고운 꿈이 영그는 그날까지 함께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회원님들의 튼실한 건강과 왕성한 문운을 기원합니다.

2017년 고운 봄날에

윤 영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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